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내의 갑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1:30

    20하나 8년 7월 26일 아내의 건강 검진 통지서에 국소적인 구조 변형이 있는 것 같으니, 유방 암 검사를 받도록... 별일 없는 것으로 소견했다. ​ 8월 6일 유엥미 여성 외과에서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스페인, 새, 오히려 갑상샘 초음파 검사로 큰 비유가 보이고 심각한 귀추다며 조직 검사를 위한 천자 흡인 검사를 했다. 아내는 검사 후유증으로 목에 약간의 통증도 있었고 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8월 8일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아내와 함께 유앤미 여성외과 병원에 갔다. 검사결과 악성종양(암)이라고 한다. 갑상선 암의 종류는 '유두 상암'에 보이지만 크기가 2.5㎝도 되고, 주변의 경동맥, 림프절(림프)등과 가까이 있어 전이한 가능성도 있다며 가급적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국립 암 센터에 수술을 위한 진료를 예약했다. 검사결과를 들을때 나도 정신이 혼미해져 멘붕 상태였기에 아내 괜찮은 심정은 왜 이야기로 표현할 수 있는지..." 괜찮겠지"와 아내를 위로했지만 쵸쵸헤하지말코라고 걱정인 감정으로 둘 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 했다. 유두 상암은 진행이 늦어지면서 2.5센티미터나 될 때까지 몰랐다니 얼마나 오래 테테로울 이와 함께 걸었는지도 그 동안 아내가 여기저기가 아프다의 성질이 이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럽고 이런 이 러한 소견에 걱정만 많아진다.​ 8월 하나 0일 국립 암 센터 정유석 주치의와 처음 만나대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24mm정도의 유두 상암을 제거해야 하지만 예전에는 이 정도 크기 면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는 전 절제를 시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술 후의 삶의 질 등을 고려할 때, 오른쪽 갑상선만을 절제하는 반절제가 좋기 때문에, 많은 임상결과 분석을 통해 최근에는 반절제를 권한다고 하셨다. 아내의 경우 오른쪽 갑상선의 큰 종양은 반절제 수술을 하고 왼쪽 갑상샘에서 보이는 작은 종양은 계속 관찰해야 한다고 하셨다. 인상도 좋고, 온화한 목소리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내나 나의 불안이 가라앉아,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


    여러가지 검사 후 8월 28일, 주치의로 재진 후 8월 29일 입원하게 절차가 이뤄졌다. 수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 중 채혈(7개), 소변 검사, 심전도. 폐기능, 닭가슴이나 척추영상촬영, 골밀도 등을 진행했습니다. 아내는 먼저 중증환자로 분류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전갈이 복잡해지고 또 걱정스러운 전갈이 생기기도 하고.


    >


    ​ 8월 2하나쵸쯔의 앞에서 아내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아스피린 계통의 약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주간갑상선CT 촬영에 필요한 조영제 투여를 위해 매우 큰 주사 바한시 삽입했는데 많이 아파 보인다. CT촬영은 5분 가량 걸리지만 촬영 후 주사 자국에서 피가 흐르고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게 지혈할 때 때 로이 5분 이상 걸렸다. 그리고 조영제의 부작용이 나쁘지 않은지 관찰하면서 몸속에서 조영제를 빨리 배출시키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소변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오후에는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화를 검사하기 위해 후두경 검사 그리고 수술을 위해 갑상선 정밀 초음파 검사 시행 ​ 8월 28첫번째 아내는 심장 클리닉(심장 내과)심장 검사를 실시하고, 높은 혈압 약을 새로 처방됐다. 원래 정유석 주치의 재진이 예약된 날이었지만 갑상선 암 센터에서 8월 26쵸쯔에 주치의의 아버지의 죽음이 있고 8월 28쵸쯔이 고발인이라서 이번 주 수술은 괴롭고 일주일 이상 수술 일정이 연기될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이 3주 정도 8월 29최초 입원에 맞추어 몸과 심정의 모든 준비를 해왔는데, 생활 리듬이 단번에 무너져서 엉망이었다 수술은 급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수술일이 연기되어 걱정되고 머릿속의 실이 풀리지 않는다. 물론, 이번에 처음 정해졌던 주치의 재진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나쁘지 않은 갑작스럽게 변경되어 사라진 입원과 수술 스케줄 때문에 심정도 허망하고 생각지도 못한 채 여기저기 전화하며 통과면해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에 병원에서 주치의에게 뜻대로 수술을 받겠다고 연락이 왔다. 다행이었기 때문에 모든 생각대로 나의 첫 입원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8월 29최초의 원무과에서 오후 3시 반 이후에 5명 진짜고 입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갑상 선병 동은 특별실과 한 방을 제외하면 3인실과 4인실, 5인실 등이 있다. 가격차에 비해서 보호자 공간이 넓고 편안하고 병실도 조용하게 선호도가 높은 3,4인실은 자리가 없어 이프우오은쵸쯔에 대기자 명단에 넣어 두었는데 퇴원할 때까지 빈자리가 나지 않았다.


    >


    >


    입원시 준비는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슬리퍼, 컵, 보호자 침구류, 메모리폼 베개(수술 후 목을 편하게 해준다), 프라이빗 물컵, 애기스크림(목 부기를 가라앉히고 부드러운 목넘이가능) 등 앞으로 한동안 밥을 못하게 될 것 같아 수술 전 야간밥은 평소로 괜찮다던 "바른곰탕" 집에서 곰탕을 싸와서 먹고싶어지고,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지고,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먹고싶어져 주인 아주메우머니가 빨리 쾌차하라고 응원해주고 돈도 안받고 이다잼 고마웠다.


    >


    ​ 8월 30하나 아침 7시에 혈액 검사. 아내는 한 0시 55분 수술실에 들어 마취와 준비 후 하루시 38분에 수술이 시작됐다. 수술의 진행 정세를 문자로 전송해 주므로 병실 등에서 편하게 해 두라고 하지만 수술실 주변에 수시로 내려가서 안절부절못 배회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첫 때에 20분 정도의 긴 수술과 첫 때에 정도 회복 테테로울 거치고 첫 때 55분 병참으로 돌아갔다. 두통이 매우 심해 진통제를 수액에 투여 다행히 소변을 보고 마취후 방광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 아내는 앞으로 6때로는 금식해야 합니다. 주치의 정 유석 교수가 방문했다 아버지의 죽음(28하나 고발인이 수술 날짜가 첫째주 이상 연기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치의가 방안대로 입원과 수술을 하고 줘서 고마웠다. "아내가 "마음아픈데, 방 안채로 수술을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자, 정스토리 오히려 "수술에 집중하게 되어 슬픔을 잊을 수 있었다"고 스토리했는데, "정말 좋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종양 부분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물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거즈로 마른 입술을 축이고 가글액으로 양치하는 정도에 머물며 수술 후 6대 테러가 지난 8시경부터 물, 병원에서 주는 차가운 죽과 집에서 가져온에 기스 크림을 먹기 시작.


    >


    수술 부위에서 흘러나오지 않는 피나 림프액 등을 배출하는 배액관은 수시로 조사하여 배액통이 반 이상 차는지 아닌지, 배액통이 부풀어 sound압 보지를 못하면 간호사에게 스토리를 해야 한다. ​ 8월 3개에 수술 후 하나 한차:아내에게 어린 아이스크림 먹고 목과 어깨 스포츄울 잘 하도록 격려. 베엑그와은에서 배액이 하루 30~40 ml이하로 거의 그치고 얇아 져야 퇴원하지만 아직은 90ml정도. 수술 후 하루 만의 당일 병원의 식단은 소화에 부어 sound이 적도록 배려한 따뜻한 죽과 지루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하나 날(토)수술 후 2일째:배액이 40ml로 어제보다 약간 얇아 졌다. 두통 때문에 투여했던 진통제를 중단하고 견디기로 했습니다. 약간의 두통이 있지만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수술 후 둘째날 당일부터 병원 식단은 일반적인 섭취와 반찬, 그래서 우유 또는 두유 등이 식사마다 제공됐다. 나쁘지 않은 지하 하나층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아내와 함께 먹었다.​ 9월 2일(일)수술 후 3일째:아내와 함께 병원에서 미사 참여.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내의 갑상선암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가득 차서 눈물이 나고 있었다. 일요일인데 오후 4시경 주치의 정유석 선생님이 방문했다. 그동안 자주 못봐서 미안하다 하지만 환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따뜻하다 수술이 잘되고 기일이라도 퇴원할 수 있으면 모두 sound 외래진료로 만나지 말자고 마음 훈훈해지는 스토리를 해주셨다. 당일에도 배액이 30~40ml정도이며 아직 많이 줄어든 것 같지 않는다.. 타sound 당의(박****)는 내일 퇴원하기엔 배액 상태가 애매하다고 한다.수액주사는 그만두기로 했어요. 수액주사 바늘과 이음매 등을 제거하면 아내의 활동이 편해진 이점이 있지만 며칠간 의존하던 포도당의 도움으로 친국어가 아니라 잘 버텨야 한다.​ 9월 3일-수술 후 4일째:아내는 배액이 완전히 깨끗하게 된 뒤 퇴원한다고 했는데 전부 sound, 당(김**)가 배액이 크게 줄고 얇아 졌고, 당싱무 오래 베엑그와은를 대고 있으면 상처 부위에 오히려 좋지 않아서 내일 퇴원하다고 한다. ​ 9월 4일-수술 후 5일째:퇴원(입원부터 6박 7일). 목 상처에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샤워도 할 수 있다. 퇴근길에 추어탕을 사먹도록 하고 앞으로 당분간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9월 하나 8일 수술 퇴원 후 2주 만에 한 외래 진료 정 석 유석 주치의로부터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큰 종양과 작은 종양이 있었지만 수술로 잘 제거하고 림프절은 9개 절제했는데 이중 하나프지 않고에서 전이된 소견이 있어 다소 걱정이 되어 상기 시험.성은 서민 수준이라고 한다. 인생의 질면에서 전 절제를 하지 않고 반절제를 실시한 것이며, 3개월 후 혈액 검사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 제거한 종양의 크기가 큰 편이므로 원격전이가 없는지, 재발하지 않는지 평소와 같이 조심히 관찰해야 한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내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감정과 건강한 신체를 위한 일정한 노력이 필요하다. 병리과에서 최초로 암 진단에 사용한 "슬라이드 블록" 시료를 돌려받아 유앤미 여성 외과의원에 반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의 목에 난 수술의 흉터를 완화하기 위해, 암센터에서 처방받은 Mepiform이라는 흉터 치료 드레싱을 받아왔다.


    >


    메피폼 4x30cm한장에 만 5천원이면 노힘 높다는 느낌, 평소 잘 활용하는 이베이에 접속하고 보면 한 0x일 8cm 5장에$75.48(만원대로 결제되는 가격)이다. 어차피 sweden 같은 회사 제품이라 약효가 다를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최악의 경우는 없었다고 소견할 생각으로 과감하게 주문했습니다.


    >


    9월 하나 81에 주문하고 9월 291에 소포를 수령했습니다. 주문한 뒤 이틀 후 배송했다고 했는데 막 배송 기간 중에 51간 추석 연휴(9월 201~9월 241)가 들어 있어 시간이 좀 오래 걸린 것 같다. Tracking number가 제공되며 인터넷 우체국(http://ems.epost.go.kr/comm.RetrievePostagEMSSrvcCenter.postal)에 접속하고"EMS행방 조회"을 찾아 우편물 번호 하나 3자리를 입력하면 소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메피폼이 도착했다.


    >


    >


    목의 상처는 조금씩 나쁘지 않아아 가는데, 눈에 큰 수 없을 만큼까지 회복하려면 6개월 이상에서 나쁘지 않기 하프니다니, 인내심을 갖고 상처의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겠다. 그런데, 아내가 가끔 수술한 목 부분에 통증이 있으면 아픈 것을 보여주고, 심하면 구역질이 납니다. 갑상선을 떼어 냄으로써 목 주변의 근육이 위축 칠로 수술 부위가 유착 칠로 생기는 통증인데, 2달 정도까지 나쁘지 않는 증상이래요. 퇴원 후 가끔 가지 않고 게으른 목 운동(갑상선 수술 후 병원에서 알려주는 목 운동)을 자주 해서 목 근육을 훨씬 잘 풀어주고, 목 주위에 마사지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나 2월 하나 8개의 수술 후 정유석 주치의와 하나 외래 진료가 어제 같았지만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에 혈액 검사 때문에 5통이 나쁘지 않아 채혈했습니다.오늘은 그 결과도 듣고, 수술의 경과 및 앞으로의 진료 절차를 듣기 위해 주치의의 진료를 받는 날이었다. 예를 들어 피검사 결과 심각한 상태에서도 발견될지, 전이된 소견은 없는지 걱정이 많았다.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우리 당장 앞으로 들어온 분(아내처럼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시고, 같은 날 퇴원하시고, 같은 날 하나 외래진료도 했던 수술 동기^^)이 나쁘지 않은 동안 아무 이상이 없으면, 우리도 아무 문재가 없다고 이야기 해주신다. 다행히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정 -유석 주치의 모습에서 안심이 되었습니다.검사 결과, 한쪽 갑상선이 절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능이 아무 이상 없이 다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아내도 나쁘지 않아도 너희들의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가령시라도 전이된 부위가 있다면, 빨리 발의해야 할텐데 걱정이라고 말하자 주치의가 웃으면서 \"가령시라도 전이된 곳이 있지 않을까, 저희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 초음파도 찍고 계속 확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해주시지만, 다소 과장된 느낌은 들지만 안심했다. 6개월 후에 만 괜찮은 아쟈코하는데 갑상선 수술 자체는 점차 끝난 느낌이다. 단 한 가지,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었다. 비록 때라도 남아있는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건강한 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6개월 정도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노인 때도 전이가 일어나면 조기에 발견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몇 년 더 어려운 시절을 잘 이겨내고 나쁘지 않으면 남은 인생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