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와 함께 타이베이 알아봐요

​ 오르골 만들기 체험 때문에 찾은 화산 하나 9개 4창사 고화원구 ​ 지하철 역에서는 쥬은샤오 신조 역 하차(Zhongxiao Xinshang충효 신생)​ 하나 앞이나 2번 출구에서도 고물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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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나와서 걸어가면 초등학교도 보이고 호텔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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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산이라고 써있는 광장의 대등한 곳이 과인 온다.​ 화산 1914는 양조장을 리모델링하고 문화 지구에 만든 곳 ​ https://www.huashan19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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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빈티지 감성적인 공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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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레스토랑이나 멋진 숍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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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무민포토존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뽑기 자판기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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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고양이가 그려진 저 플래카드는 해석할 기운도 없고 뭔지는 모르겠어.깨부수면 모르는 이야기만 나쁘진 않아. 아무튼 아주 유명한지, 그 끈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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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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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근처에 'Jeantopia'라는 곳이 있는데, 다양한 와펜패치와 액세서리가 있고 파우치도 나쁘지 않아 에코백을 골라 DIY로 꾸밀 수 있었다.현씨 무형씨름을 해보고 싶어 바구니에 담아 다시 제자리로 내려왔다.오르골에 앞서서 많이 소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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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저숍은 바로 뒤편에 트램펄린 카페 같은 곳과 연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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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판매 물품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장리티도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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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작가의 작품과 비슷한 느낌의 고양이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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